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문단 편집) === 이민 === * 샌더스: 샌더스 정부가 할 일은 국경지역에 억류된 이민자들을 분리하고 아이들을 철창에 가두는 잔인한 이민 정책에 맞서 싸우는 것이며 이주민과 난민들은 유럽이나 미국에 도착했을 때 동정심과 존경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국경을 넘는 이주민의 흐름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지만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벽을 쌓고]], 가혹한 상황을 탈출하는 사람들을 향한 잔인함을 억제 전략으로 증폭시키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바이든: 고등학교 졸업을 불과 며칠 앞둔 [[아메리칸 드림|학생들]]을 퇴학시키고, 국경에서 부모와 자식들을 갈라놓는 건 미국답지 않으며 자신의 정부가 보다 잘 해결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블룸버그: 미국에게 필요한 이주민들의 모든 각양각색의 직업, 문화, 요리, 종교, 대화를 받아들여야 하며 특히 미국의 경제를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일자리를 찾는 멕시코 남성 독신자부터 중앙아메리카 가족, 피난처를 찾는 미성년자에 이르기 까지 이민 흐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으며 상황을 수습하지 못한 채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큰 불행만을 가져다 주는 가혹한 방법들에 의지해 왔다고 말했다. * 워런: 진정한 위협을 가하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민법이 필요하고 엄마와 아기들이 있을 장소가 아니며 미국의 자원을 써야 할 부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엄마와 아기를 분리한다고 해서 이 나라가 더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부티지지: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벽은 필요가 없으며 미국에게 필요한 것은 이민과 국경을 인도적이고, 안전하며,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